비빔밥

마지막으로 글을 쓴 지도 엄청 오래 됐네요 덕심은 남아있지만 덕질할 기력이 없어 트위터를 멀리했더니 글도 안 써지고, 그래서 결국 접게 된 지가 몇 달이 넘었다네요. 꾸금썰이나 심즈짤은 아직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림 뜰 때마다 아 글도 써야지. 생각은 하는데 귀찮아서 안 하게 되는... 난 왤케 게으를까 요새는 쩜오가 아니라 애니에도 관심이 생겼...

연재 중인 글의 줄거리를 올리는...

틀을 좀 잡고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는... 스포라면 스포인데 나중에 머 어케 전개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보셔도 됨,. 근데 별 거 없음 걍 지가 보고싶은 거 적어놓은 느낌임 완전 • • • 포탈 열려서 어찌저찌 만나게된 토니피터 닥스와 셜존 생텀과 플랫을 연결시켜주는 포탈. 투닥거리던 히어로들과 셜존. 가벼운 말싸움 끝에 집에 포탈 생긴 피해보...

MCU(토니피터닥스 등) x 셜록(셜존 등) 크로스오버

주 인물들 외에도 여럿 등장합니다:) 엔드게임에서 아무도 죽지 않은 세계관. 스토리 연출을 위해 원작과 설정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토니피터, 셜존 등이 나오지만 논커플링에 가깝습니다. 불꽃을 사이에 두고 그들은 아무 말도 없이 서로를 멀뚱멀뚱 바라만 보고 있었다. ‘존’이라고 불린 키 작은 잿빛 머리의 남자의 물음에는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대답을 ...

MCU (토니피터, 닥스 등) + 셜록 (셜존 등) 크로스 오버

MCU x 셜록의 만남 (크로스오버) 엔드게임에서 아무도 죽지 않은 세계관 토니피터와 셜존 등이 나오지만 논커플링에 가깝습니다. “저, 스타크 씨? 제가... 사고를 좀 친 것 같아요.” 피터의 입에서 나온 뜬금없는 말에 토니 스타크는 그저 미간을 찡그리며 고개를 갸우뚱할 뿐이었다. ••• 그래, 피터는 겨우 고등학생일 뿐이고 애들이란 자고로 사고를 치며 ...

한니그램 + 셜존 크로스 오버.

“그 남자, 정말 범죄자 맞나? 내가 보기엔 멀쩡하던데.” “존, 난 자네가 조금 멍청해서 좋아.” 날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거든. 셜록이 입꼬리를 올려 미소 지었다. 코트 자락을 휘날리며 성큼성큼 걸어가는 것을 따라잡기 위해 존은 거의 뛰다시피 해야 했다. 플랫에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지 못해 배가 고프다며 존이 툴툴거렸다. 한니발이 만들었던 요리는 정말이지...